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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반값여행 안내 화면 [경남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합천군, 여행비 50% 환급 '반값 여행' 내달 1일부터 시행
(합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합천군은 관광객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주는 '합천 반값여행' 사업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한다.
합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에서 지출한 관광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타지역 거주자로 합천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및 승인을 받은 관광객이다.
합천군민 및 인접 6개 지역(경남 창녕·의령·산청·거창, 경북 고령·성주)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규모는 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최대 20만원, 가족 최대 50만원이다.
청년층(19∼34세)은 1인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합천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최소 1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정산신청 시에는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사진과 합천 반값여행 상품권 가맹점 2곳 이상 이용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관광객은 합천군 내 가맹점에서 지출한 숙박비, 식음료비, 체험비 등 관광 소비 지출만 인정받을 수 있다.
금은방, 유흥주점 등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일부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정산신청 후에는 심사를 거쳐 14일 이내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단순히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합천의 맛과 멋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합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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