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27년째 사회복지시설 31곳에 추석 위문품

General / 김근주 / 2021-09-13 14: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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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홈페이지 캡처]

현대중공업, 27년째 사회복지시설 31곳에 추석 위문품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중공업은 13일 울산 동구청에서 추석 위문품 전달식을 열고 온누리상품권 4천2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 온누리상품권은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동구 취약계층 8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은 이와 별도로 동구노인복지관, 울산참사랑의집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31곳을 방문해 배, 참기름 등 1천80만원 상당 위문품도 전달했다.

지역 소상공인 가게에서 명절 음식을 구입해 16일 저소득 소외계층 200가구에도 전달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이지만 명절에는 이웃들과 따뜻한 정, 희망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1995년부터 27년째 설과 추석이면 소외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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