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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BYC, 2억원 상당 방한내의 등 1만3천장 기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속옷 브랜드 BYC[001460]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 상당의 내의류 1만3천여개를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겨울 내의와 런닝, 속옷, 아동용 내의 등으로 구성된 기부 물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진 피해 현장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BYC 관계자는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국민들과 구조 활동에 애쓰는 많은 분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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