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벤투호, 1년 만의 A매치서 멕시코에 2-3 역전패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벤투호가 1년 만에 치른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서 허술한 후방 빌드업의 아쉬움 속에 멕시코에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남부 비너 노이슈타트의 비너 노이슈타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황의조(보르도)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후반에 3분 동안 3실점하며 2-3으로 역전패했다. 사진은 선발 출전한 선수들. 2020.11.15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한국-멕시코 축구 친선경기 시청률 1.672%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한국과 멕시코의 축구 친선경기 시청률이 1%대를 기록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51분부터 6시 53분까지 TV조선이 중계한 축구대표팀 친선대회 한국과 멕시코 간 경기 시청률은 1.672%(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전날 오스트리아 빈 남부 비너 노이슈타트의 비너 노이슈타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17일 오스트리아 빈의 BSFZ 아레나에서 카타르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2026 Outlook] BTS, BLACKPINK comebacks; UNESCO World Heritage session in Busan fuel K-culture momentum](https://korean-vibe.com/news/data/20251226/p1065576816972067_337_thum.jpg)
![[2026전망] BTS·블랙핑크 컴백에 부산 세계유산委…K-컬처 달린다](https://korean-vibe.com/news/data/20251226/1766703008_yna1065624915965293_25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