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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히샤를리송.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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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스턴 빌라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되던 토트넘 히샤를리송 [AFP=연합뉴스] |
토트넘 어쩌나…팀 내 최다골 히샤를리송, 허벅지 다쳐 7주 결장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부진에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가 주축 공격수 히샤를리송(28·브라질)을 두 달 가까이 활용할 수 없어 시름이 더욱 깊어졌다.
토트넘 구단은 16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히샤를리송의 부상과 관련한 최신 소식을 전했다"면서 "안타깝게도 히샤를리송은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알렸다.
프랑크 감독은 18일 0시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EPL 홈 경기를 앞두고 팀 훈련을 지휘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해 "안타깝게도 히샤를리송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최대 7주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히샤를리송은 지난 11일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상대 선수와 경합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쳐 0-1로 끌려가던 전반 31분 교체됐다.
토트넘은 이날 1-2로 져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에서도 승점 27(7승 6무 8패)을 얻는 데 그치며 현재 20개 팀 중 14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최근 공식전 7경기에서는 단 1승(2무 4패)만 거둬 부진 탈출이 시급하다.
이런 상황에서 히샤를리송마저 전열에서 이탈하는 악재를 만났다.
히샤를리송은 올 시즌 EPL 21경기에서 7골(3도움)을 터트려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골을 넣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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