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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중문화유산 탐사 비교 개념도 [인하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AI로 바닷속 유물 찾는다…인하대, 수중탐사 기술개발 추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하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수중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탐사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인하대는 '무인자율 군집 운항 기반의 수중 문화유산 탐사 기술개발·표준화' 과제가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과제는 AI 탐지 기술과 다중 무인자율수상정(ASV)의 군집 운항 기술을 결합한 통합 탐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ASV들이 해역을 동시에 탐사하고, 다중 센서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난파선이나 유물로 추정되는 이상체를 자동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수중 탐사 분야에서 인력 중심의 조사나 우연에 의한 발견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탐사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장준우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교수와 조영근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2029년 12월까지 총 24억원을 투입해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장 교수는 "AI 기반의 탐지 기술과 군집 자율운항 기술을 결합해 정밀한 탐사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차원의 수중 문화유산 관리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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