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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청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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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 예방용 차수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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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공자(CG) [연합뉴스TV 캡처] |
[속초소식] 속초문화관광재단, 고성·양양과 문화도시 추진 '맞손'
(속초=연합뉴스) ▲ 문화관광재단, 고성·양양과 문화도시 추진 '맞손' = 강원 속초문화관광재단은 고성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재단 간 공동 발전, 영북지역 문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재단은 문화도시 광역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관련 사업 예산도 함께 부담하기로 했다.
또 광역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역 간 문화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선도적인 지역 문화정책 비전을 구축한다.
이태훈 속초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소도시 간 연계를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와 공동 발전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여름철 앞두고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추진 = 속초시는 상습 침수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침수 방지시설(물막이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2023년 12월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부터 시민 수혜 확대를 위해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소규모 상가 지원 대상 기준은 건축물 연면적 330㎡ 이하에서 바닥면적 330㎡ 이하로 조정했으며, 설치 보조율도 기존 설치비의 50%에서 90%까지 상향했다.
지원 금액은 소규모 상가와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500만원까지다.
시는 2026년 본예산에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비 2천만원을 확보, 이달 중 공고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병선 시장은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홍보와 사업 추진에 온 힘을 쏟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침수 대응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국가보훈부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 본격 추진 = 속초시는 국가보훈부 주관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복지 증진과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사업비 3천500만원 가운데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된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보훈단체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두뇌 트레이닝 학습과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고령 보훈대상자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선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는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보훈 가족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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