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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청년극단 연습 장면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원주 거점 국립청년극단, 올해 공연 활동 본격 시작
극단-원주시, 청년 공연예술 협력…상·하반기 두 작품 공연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국립청년극단이 이달 단원 선발을 시작으로 2026년 공연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총 20명의 청년 배우로 구성된 국립청년극단은 만 39세 이하의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을 선발해 지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선보인 연극 '미녀와 야수'는 원주를 포함한 강원 6개 지역에서 총 17회 공연을 진행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 도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국립청년극단은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새로운 두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국립청년극단의 안정적인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립극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연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8일 "국립청년극단이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가 강원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립청년극단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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