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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라델피아 필리스 포수 리얼무토 [AP=연합뉴스] |
포수 리얼무토, MLB 필라델피아와 3년 4천500만달러 재계약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상급 포수 J.T. 리얼무토(34)가 친정 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잔류한다.
MLB닷컴 등은 17일(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FA) 리얼무토가 필라델피아와 계약기간 3년, 총액 4천500만달러(약 664억원)에 계약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MLB닷컴은 "필라델피아는 FA 내야수 비솃(뉴욕 메츠) 영입에 실패하자 리얼무토와 재계약을 빠르게 추진했다"며 "계약에 합의하면서 치명적인 전력 유출은 막았다"고 전했다.
리얼무토는 공격과 수비력을 모두 겸비한 정상급 포수다.
,2015년부터 매년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렸고, 2025시즌에도 타율 0.257, 12홈런, 52타점을 기록했다.
포수로서 도루 저지 능력도 뛰어나다.
총 3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포지션별 최고의 공격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는 실버 슬러거를 세 차례, 최고의 수비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하는 골드 글러브를 두 차례 받았다.
다만 리얼부토는 2024시즌부터 노쇠화 현상을 보인다는 지적을 받았고,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초대형 계약을 맺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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