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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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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 워터프런트 위치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송도국제도시에 새 온천 가능성…"워터프런트 사업과 연계"
인천경제청, 온천 추정 지하수 발견…상반기 굴착 추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 도심에서 온천이 추가 개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민간 해수온천 시설 1곳이 이미 운영 중인 송도국제도시에서 온천으로 보이는 지하수가 추가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워터프런트' 2단계 사업 기본설계 과정에서 지표투과레이더(GPR)로 온천 추정 지하수를 발견, 올해 상반기에 온천 굴착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굴착은 연수구 송도동 솔찬공원 일대에서 이뤄진다.
인천경제청은 온천 굴착 시 한국온천협회와 협업할 예정이다. 온천으로 확인될 경우 이 지하수의 활용이 가능한지 여부는 물론, 활용 방안을 일찌감치 모색하기 위해서다.
특히 송도 도심의 물길을 여는 워터프런트 사업 구간에서 온천으로 추정되는 지하수가 발견됐다는 점에서 워터프런트 사업과 연계해 온천을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인천경제청은 워터프런트 사업과 온천이 결합하면 송도가 명실상부 '물의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워터프런트 사업 구간의 지하수를 온천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확인해보려고 한다"며 "굴착 조사를 거쳐 활용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워터프런트는 송도국제도시 유수지와 수로를 'ㅁ'자 형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조성되는 물길은 길이 21.17㎞, 폭 40∼500m에 달한다.
매일 240만t의 바닷물이 유입돼 순환하면서 인천 앞바다와 같은 2∼3등급 이상 수질을 유지하며, 사업 완료 시 송도는 1천만t의 담수 능력을 확보해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는 방재 능력을 갖추게 된다
현재 바다와 송도 6공구 유수지를 연결하는 워터프런트 1-1단계 구간 공사는 완료된 상태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6공구 유수지와 아암유수지 사이에 9.53㎞ 길이 수로를 조성하는 1-2단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2단계 사업으로 인천 신항 배후단지 옆 공유수면에 총길이 5.73㎞의 수변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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