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속보(CG)
▲ '명예 오스카상' 시상식 참석한 셀린 송 감독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볼룸에서 열린 '거버너스 어워즈'(Governors Awards)에 도착하고 있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주관하는 아카데미 거버너스 어워즈는 '명예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공로상 행사다. 2024.01.10 besthope@yna.co.kr
[속보] 셀린 송 감독 '패스트 라이브즈',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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