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성
| 2026-02-25 10:32:50
임형주, 4월 신춘독창회…"세대 아우르는 레퍼토리"
영산아트홀서 '팝페라 센세이션!' 개최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오는 4월 신춘독창회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디지엔콤은 임형주가 4월 10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신춘독창회 '팝페라 센세이션!'(Poppera Sensation!)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임형주는 이번 독창회에서 대표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 '행복하길 바래'를 비롯해 클래식과 뮤지컬, 1970∼80년대 댄스곡 메들리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반주는 임형주가 음악감독으로 있는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앙상블이 맡는다.
임형주는 1998년 독집음반으로 데뷔한 이래 28년간 다수 대표곡을 내며 '팝페라 선구자'로 불렸다. 미국 그래미 시상식 심사위원 겸 투표인단으로 활동 중이며 이탈리아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도 맡고 있다.
또한 최근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임명돼 지역 문화시설 운영과 문화정책 수립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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