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
| 2026-09-07 21:50:44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윤종훈(42)과 한은서(32)가 11월 1일 결혼한다고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가 7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오랜 교제 끝에 결혼하기로 했다.
윤종훈은 이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직접 결혼을 알렸다.
그는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며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윤종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해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내사랑 치유기', '펜트하우스' 시즌1~3 등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최근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은서는 2008년 KBS 2TV '대왕 세종'으로 데뷔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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