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서
| 2026-10-08 21:28:02
(홍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홍천군의 대표 가을 행사인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8일 막을 올려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인삼과 늘푸름한우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된다.
시식·체험 행사와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우수 농가를 격려하기 위한 인삼왕·한우왕 시상식도 열렸다.
인삼왕에는 최승덕·김민중·유장복씨가 선정됐다.
한우왕은 번식 부문 연철모씨, 브랜드 부문 박동춘씨, 고급육 부문 박병소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신영재 군수는 "많은 분이 찾아 홍천 인삼과 한우의 뛰어난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가족·친지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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