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혜
| 2026-10-08 21:14:46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EBS 차기 사장 공모에 김유열 현 EBS 사장 등 총 13명이 지원했다.
EBS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한 사장 공모 접수 마감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지원자는 김병진 KBSN 콘텐츠사업본부장, 김유열 EBS 사장, 김정중 KBS 심의실 부장급, 김진호 부천실업고 교감, 류남이 EBS 콘텐츠사업기획부 수석, 류현위 전 EBS 콘텐츠기획센터장, 박종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평가위원, 박치형 국민체육진흥공단 선임이사, 손복희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비상근 이사, 신삼수 EBS AI인재교육부 수석,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정성욱 EBS 협력제작부 수석, 추덕담 EBS 협력제작부 수석(가나다 순)이다.
EBS 이사회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서류심사를 진행해 후보자를 9명으로 압축한 뒤, 다음 달 14일 국민 150명 이상으로 구성된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의 심사·면접 등을 거쳐 3명 이하의 후보를 추천받는다.
이사회는 같은 달 20일 최종 면접심사를 통해 사장 후보자 1명을 선정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에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최종 임명은 방미통위 동의를 거쳐 이뤄진다.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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