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원
| 2023-05-03 20:15:59
[게시판] 가톨릭문학상에 이해인 수녀 '꽃잎 한 장처럼'▲ 가톨릭신문사는 제2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이해인(클라우디아) 수녀의 '꽃잎 한 장처럼'을, 신인상 수상작으로 이주란 작가의 '수면 아래'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4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6층 강당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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