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용
| 2026-08-25 19:47:01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10년 만에 재개된 인천∼제주 직항 노선 이용 단체 관광객에게 제주 지역화폐가 지원된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인천∼제주 노선 수요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천∼제주 노선 이용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 전'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천∼제주 직항 노선을 이용해 제주에 방문하는 15인 이상 단체관광객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1인당 5만원씩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기존 시행 중인 '제주 방문 단체관광객 탐나는 전 지원사업'은 계속 운영되며, 공고별 중복 지원은 받을 수 없다.
관광협회는 지난해부터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오는 15인 이상 단체관광객에 대해 1인당 3만원씩 탐나는 전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 기간은 인천∼제주 직항 노선 운항 종료일인 10월 24일까지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10년 만에 재개된 인천∼제주 항공노선은 제주항공의 B737-800 기종(189석)이나 B737-8 기종(174석)이 투입돼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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