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IBE
| 2026-08-26 16:08:01
경기도 시흥시가 K-바이오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공장 굴뚝과 기계음으로 대표되던 도시가, 800병상 규모 대학병원과 조 단위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며 전혀 다른 도시의 얼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4년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부터,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R&D, 창업, 생산, 소부장까지 이어지는 클러스터 전략. 그리고 종근당의 2조 2천억 원 투자 결정까지, 시흥이 그려가는 바이오 도시의 밑그림을 들여다봅니다.
"반도체가 산업을 움직이는 두뇌라면, 바이오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면역체계입니다."
지역의료를 넘어 AI 중심 병원을 지향하는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그리고 인천 송도와 손잡은 광역 메가 클러스터 구상까지. 시흥이 꿈꾸는 '한국형 보스턴'의 현재와 과제를 만나보세요.
연합뉴스 기사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6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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