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은
| 2026-07-15 16:31:10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3만 군민 최대 축제인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9월 19일 온양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열고 행사 일시와 장소, 프로그램 등 기념행사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추진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추진위원회는 각계각층 의견을 반영해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기념식과 부대행사 구성,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 결과,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오는 9월 19일 온양체육공원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지역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군민 자긍심을 높이는 울주군 대표 행사로서 기념식과 문화공연, 군민 화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하는 울주군민의 날인 만큼 군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들의 적극적 협조와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며 "23만 군민이 화합하고 울주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성공적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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