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광화문연가 9월 귀환…손준호·이석훈 출연

원더걸스 출신 선예 새로 합류…11월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권지현

| 2026-06-24 19:23:10

▲ 뮤지컬 '광화문 연가'

뮤지컬 광화문연가 9월 귀환…손준호·이석훈 출연

원더걸스 출신 선예 새로 합류…11월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공연제작사 CJ ENM은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공연한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 초연 후 이번에 다섯 번째 시즌을 맞는 CJ ENM의 창작 공연 '광화문연가'는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으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붉은 노을', '옛사랑', ' 깊은 밤을 날아서' 등 주옥같은 가요를 넘버로 차용했으며, 작곡가 '명우'가 임종 직전 신비한 인물 '월하'를 만나 추억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명우 역은 지난 시즌에 이어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맡았으며 '웃는 남자', '킹키부츠' 등에 출연한 이석훈이 새로 명우로 합류한다. 이석훈은 2018년에는 이 작품에서 월하로 출연했다.

월하 역에는 초연부터 함께한 '베테랑' 차지연과 '레베카' 등에 출연한 에녹, 지난 시즌 같은 역으로 출연해 호평받은 그룹 비투비의 서은광이 캐스팅됐다.

명우의 첫사랑 '수아' 역에는 배우 류승주와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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