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일
| 2026-07-15 14:41:52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치유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의료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대구형 메디웰니스 시그니처 상품'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의료기관과 관광산업 간 협력을 통해 대구를 대표하는 의료관광 상품을 발굴한다.
대구에 있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전문여행사, 웰니스시설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은 유치 국가별 특성과 진료과목을 고려해 의료서비스와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상품을 제안하면 된다.
대구시는 10개 안팎의 상품 운영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최대 1천200만원을 지원하고, 20개 이상의 특화상품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또 선정된 기관에는 상품 고도화와 국내·외 홍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마케팅 등을 연계 지원한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메디시티대구 홈페이지(medicitydaegu.com)를 참고해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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