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혜
| 2026-07-15 17:45:17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KBS한전음악콩쿠르 금상 수상자 4명 선정 = KBS는 '제33회 KBS한전음악콩쿠르' 금상 수상자로 피아니스트 지현규, 클라리넷 연주자 김대현, 비올리스트 한재윤, 소프라노 이윤재 등 4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콩쿠르에서는 총 345명의 지원자 중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등 4개 부문에서 11명이 입상했다.
이중 금상 수상자 4명은 오는 11월 6일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KBS교향악단과 협연하는 대상 선정 연주회를 통해 최종 경연을 펼친다. 또 KBS클래식 FM 방송 참여 기회도 얻는다.
1991년 KBS신인음악회로 출발한 KBS한전음악콩쿠르는 KBS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음악 행사다.
▲ '내부자들'·'짠한형' 제작사, 신규 예능 '걸크크' 공동 제작 = 영화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예능 콘텐츠 제작사 발라컴퍼니가 신규 예능 '걸크크'를 공동 제작한다고 밝혔다.
'걸크크'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애, 직업, 문화,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방송 채널은 확정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출연자 모집에도 나섰다. 이 프로그램에는 만 19세(2007년생) 이상으로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여성이면 국적과 직업 제한 없이 누구나 출연할 수 있다. 해외 거주자도 촬영 일정에 맞춰 한국에 올 수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영화 '서울의 봄'과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을 제작했고, 발라컴퍼니는 구독자 212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운영하고 있다.
▲ 'K-라디오의 미래' 논의 세미나 = 한국방송협회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K-라디오의 미래, K-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라디오 방송 100주년을 앞두고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에 대항할 국내 라디오 방송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디지털 통합 플랫폼'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방송학회, 국회 과방위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세미나 발제는 김광재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맡고, 종합 토론에는 변상규 호서대 교수, 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책임연구위원, 함형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디지털방송미디어정책과장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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