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재
| 2026-04-02 19:12:13
책과 함께 머무는 여행…'전주書 스테이' 16일부터 운영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도서관 여행인 '전주서(書) 스테이'를 오는 16일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여행은 전주의 특색 있는 도서관과 동네 책방, 제과점 등에서 머물며 사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짜였다.
기간과 프로그램에 따라 반나절 일정인 '책나절 코스'와 1박 2일의 '책한밤 코스'로 나눠 운영한다.
여행 신청과 구체적 일정 확인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에서 할 수 있다.
이영섭 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서 스테이를 통해 전주 곳곳의 책방과 문화 공간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책과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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