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 2026-09-22 18:55:02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한국청과와 중앙청과가 추석을 앞두고 강원지역 위탁가정 400세대에 2천만원 상당의 과일세트를 전달했다.
강원도는 2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우상호 도지사와 박상헌 한국청과·중앙청과 대표이사,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가정 후원물품 전달 행사를 열었다.
두 회사는 도내 18개 시군 위탁가정 400세대에 과일세트 400상자를 후원했다.
한국청과와 중앙청과는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도내 위탁가정을 대상으로 과일세트와 농산물, 김장김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액은 약 2억4천만원이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아이들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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