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현
| 2026-08-24 18:40:34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는 다음 달 3∼5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에서 야외 상영회 '예술극장(場) 시네마'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관객은 공연 기간 중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앞마당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인기 창작뮤지컬·무용·댄스필름 등 다양한 공연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상영작에는 아르코 사업을 통해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우수작이 포함됐다.
다음 달 3일에는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극본·연출상을 받은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4일에는 서울아트마켓 팸스초이스 선정작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댄스필름 '피버' 등이 상영된다.
5일에는 공연예술창작산실사업 '올해의 신작'으로, 인기 동화를 뮤지컬화한 '푸른 사자 와니니'를 만날 수 있다.
상영회는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우천 시에는 상영이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누리집 (https://theater.ark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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