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 2026-09-04 18:36:18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독립기념관과 역사교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은 4일 오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학교 현장에 활용 가능한 독립운동사 교육 및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 경기도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지원 ▲ 교육·전시·연구 등 역량 강화 협력 사업 운영 ▲ 인프라·인적자원 교류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협력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협약을 계기로 교과서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체감형 역사교육을 한층 확대하기로 했다.
안 교육감은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적 자긍심과 평화, 인권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려면 깊이 있는 역사교육이 필수"라며 "이번 협약으로 우리 학생들이 독립기념관에 쉼 없이 찾아와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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