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현
| 2026-07-23 18:37:58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 뮤지컬 음악감독 주소연 기획콘서트 = 강동아트센터는 음악감독 주소연이 기획·출연하는 콘서트 '주소연의 디어 마이 뮤직'(Dear My Music)을 다음 달 22∼23일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소연은 토니상 6개 부문을 수상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비롯해 '김종욱 찾기', '번지점프를 하다' 등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그가 참여했던 작품에 출연한 배우 정욱진, 유주혜 등이 작품 속 넘버를 선보이는 한편 주소연과의 인연, 작품 뒷이야기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 미술·음악 아우르는 예술 강연 '서촌풍류' =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종로구 크레디아클래식클럽에서 예술 강연 '서촌풍류'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 중 간송미술관이 진행하는 '우리 옛 미술 이야기'에서는 전인건 관장이 직접 조선의 산수화와 풍속화 등을 주제로 한국 미술사를 풀어낸다.
한국민화학교의 '민화의 힘, 한류의 열풍'에서는 정병모 교장이 궁중회화와 민화의 세계를 설명하며, 이러한 전통 미술이 현대 미술로까지 확장된 역사를 들려준다.
을유문화사가 개최하는 '현대 예술의 거장'은 유윤종 음악 칼럼니스트 등 음악·미술·영화 전문가가 들려주는 각 분야 거장들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 국립현대무용단 여름 무용학교 운영 = 국립현대무용단은 다음 달 1일과 8일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국립현대무용단 댄스하우스에서 여름학기 무용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8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안무가 이은경, 배우 백석광, 작곡가 라예송이 강사로 나선다. 참가자들은 몸을 움직이고, 소리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거나 이야기를 상상하며 안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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