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뮤지컬 '바둑이와 세리' 내달 공연

라이브 퀘스트 뮤지컬 '코드네임X', 국립중앙박물관서 개막

조윤희

| 2026-09-03 18:27:47

▲ 창작뮤지컬 '바둑이와 세리' [에이엔 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뮤지컬 '바둑이와 세리', 내달 공연 = 공연기획사 에이엔 컴퍼니는 창작뮤지컬 '바둑이와 세리'가 내달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보라아트홀에서 공연된다고 3일 밝혔다.

드라마 '소년시대', '유어 아너' 등을 집필한 김재환 작가의 동명 원작을 토대로 한 이번 작품은 유기견 세리와 강아지 바둑이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돼 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 세상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지난해 선보인 세미 뮤지컬 구성을 보완해 이야기와 인물 관계, 음악 요소를 다듬은 정식 뮤지컬로 제작됐다.

봉만대 감독이 연출을 담당하며, 주인공 바둑이 역에는 신성하와 허찬이 이름을 올렸다. 배우 정애연은 출연과 함께 라인프로듀서로 참여한다.

▲ 뮤지컬 '코드네임X', 국립중앙박물관서 개막 = 라이브 퀘스트 뮤지컬 '코드네임X'가 오는 12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무대에 오른다고 제작사 으랏차차스토리가 밝혔다.

이 작품은 11세 소년 강파랑이 엄마의 비밀 노트를 통해 과거의 첩보 기관으로 이동, 어린 시절 엄마 바이올렛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이번 공연은 단순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관객이 직접 단서를 추적하고 투표나 팀 미션에 동참하는 구조로 기획됐다.

강파랑 역에는 이규진이, 엄마 바이올렛 역에는 박정윤이 출연하며 불독국장 및 김슐랭 역은 김한건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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