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 2026-01-27 09:34:59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영원아웃도어와 'K-헤리티지' 활용 협력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해외 조사 복장 개발 협업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7일 영원아웃도어와 국가유산 활용과 홍보를 위해 서로 협력하자는 내용의 업무약정(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영원아웃도어와 협업해 의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식 의류 후원사였으며 한글날을 기념한 한글 의상을 제작한 바 있다.
이번 약정에 따라 협업하는 제품은 올해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7.12∼29) 기간에 현장 안내 요원들이 입을 예정이다.
또 연구원에서 추진하는 해외 현지 조사 때 조사 복장으로도 활용한다.
연구원은 국가유산 분야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 필요한 자료, 사진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국가유산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 기관 등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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