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캣츠아이·허윤진…버라이어티 '영 할리우드 임팩트'

미래 엔터산업 이끌 재능 있는 청년에 선정…배우 하예린도 올라

김선우

| 2026-08-06 18:17:19

▲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시계 방향으로), 그룹 캣츠아이, 배우 하예린, 그룹 코르티스 [하이브·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코르티스와 캣츠아이, 르세라핌의 허윤진, 배우 하예린이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영 할리우드 임팩트'(Young Hollywood Impact)에 선정됐다.

버라이어티는 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이 포함된 '2026 영 할리우드 임팩트 리포트' 명단을 공개했다.

버라이어티는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어갈 18∼28세의 재능 있는 음악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배우, 운동선수 등을 선정해 매년 발표한다.

선정된 이들 가운데 코르티스, 캣츠아이, 허윤진은 모두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다.

버라이어티는 허윤진에 대해 "르세라핌 멤버일 뿐 아니라 작곡가이자 팀의 방향성을 만들어가는 창의성의 주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캣츠아이를 "동시대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뛰어난 걸그룹 중 하나"로, 코르티스를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 뮤직의 새로운 K팝 스타이자 실력파 그룹"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한국계 호주 배우이자 손숙의 외손녀인 하예린에 대해선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 4'에서 베네딕트 브리저튼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녀 소피 백 역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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