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름
| 2026-06-04 18:08:55
재즈와 클래식이 함께…ACC서 '스틸 라이브' 공연 개최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공연 프로젝트 '스틸 라이브(Still Live)'가 오는 7월 막을 올린다.
공연은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1에서 열린다.
전남일보가 주관하고 ACC와 전남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이 협력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재즈·밴드 음악 등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정상급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주요 명곡을 재해석한다.
1부에서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지수, 베이시스트 전창민, 드러머 김태현이 재즈 스탠더드 명곡인 'Caravan', 'Oleo', 'Summer Night'과 정지수의 자작곡을 선보인다.
2부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희연의 솔로 무대로 꾸며진다.
걸밴드 레이턴시(LATENCY)의 리드 기타리스트이자 구독자 25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뚱치땅치'를 운영하며 클래식 기타 대중화를 이끄는 김희연은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음색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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