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준
| 2026-09-11 17:32:38
(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형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11일 도내 대형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곳을 방문해 화재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 본부장은 현장에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상황 등을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안전 컨설팅을 했다.
도내 18개 소방관서장도 전통시장과 판매시설, 공장, 물류창고 등 화재 취약시설을 찾아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들은 시설 관계자들에게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 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관리와 화재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꼼꼼히 살펴봤다"며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도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