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환
| 2026-04-29 17:59:57
대전신세계갤러리, 내달부터 체험형 전시 '상상정거장' 개최
정승원·정진경·김병주·박상화 작가 전시…체험 행사도 마련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신세계갤러리가 다음 달 1일부터 7월 5일까지 체험형 기획전 '상상정거장: 일상 너머로, 환승합니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현대미술 작가인 정승원, 정진경, 김병주, 박상화 4인이 참여해 회화·설치·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일상의 장면을 재해석하고 공간적 경험으로 확장한 몰입형 전시다.
'보는 것' 중심의 기존 감상 방식에서 나아가 관람을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해 관람객이 스스로 풍경의 일부가 되는 몰입형 연출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백화점 전관에서 진행되는 김우진 작가의 조각 프로젝트 '애니토피아: 백화점에 놀러 온 동물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백화점 곳곳의 동물 조각을 찾는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하면 해당 전시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정승원 작가 작품과 연계된 '다색 실크스크린 스탬프 체험' 공간에서 판화 기법을 이해해 나만의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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