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 2026-07-07 17:53:03
[가요소식] 빅뱅 고양 콘서트, 추가 좌석 판매…"폭발적 성원에 화답"
NCT 127, 내달 정규 7집·9월 투어 포문…르세라핌, 아시아 이어 미국·유럽서도 투어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 빅뱅 고양 콘서트, 추가 좌석 판매 = 그룹 빅뱅이 다음 달 21∼23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여는 월드투어의 추가 좌석 티켓을 판매한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고양 콘서트는 빅뱅의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첫 시작이다. 앞서 이번 공연은 일찌감치 3회차 전석 매진됐다.
이들은 예매에 실패한 팬들을 위해 취소표와 함께 기존에 판매하지 않았던 구역의 일부 좌석을 추가로 확보해 판매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빅뱅은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총 18개 도시, 32회차에 걸쳐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 NCT 127, 내달 정규 7집·9월 투어 시작 = 그룹 NCT 127이 다음 달 24일 정규 7집을 발매하고 오는 9월 18일 서울 KSPO돔에서 새 투어를 시작한다고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의 정규 7집에는 지난 10년의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팀에 대한 자부심과 믿음을 바탕으로 나아갈 미래를 향한 약속을 담는다.
투어는 서울 공연에 이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등지에서 이어지며 추가 지역도 공개될 예정이다.
▲ 르세라핌, 아시아 이어 미국·유럽으로 향한다 = 그룹 르세라핌이 아시아뿐 아니라 북미,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를 진행하고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고 쏘스뮤직이 밝혔다.
르세라핌은 오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퓨어플로우'(PUREFLOW)를 시작한다. 이후 가나가와, 후쿠오카 등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다음 달 14일 오사카와 16일 도쿄에서 각각 열리는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 출연한다.
이들은 오는 9월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북미 투어를 진행한다. 이후 10월 16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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