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현
| 2026-08-27 16:46:31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소방본부는 내달 27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전날부터 내달 18일까지 화재 안전 조사를 우선 실시한다.
이어 내달 21∼27일 도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도내 전통시장, 대형판매시설, 여객터미널, 숙박시설,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화재 안전 조사를 벌이고,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과 각 소방서 서장이 화재 취약 대상 지역에 현장 방문·지도에 나선다.
특급 소방 안전관리 대상물, 반지하 주택 등에 대해 안전 지도와 컨설팅도 추진한다.
또 추석 명절 화재 안전 수칙 준수·피난통로 내 물건 적치 금지 등 도민 대상 집중 홍보를 한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는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집중되는 만큼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예방대책을 추진해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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