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름
| 2026-10-22 17:39:19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2일 전남광주 순천시 연향동 순천 여순항쟁탑에서 여수·순천 10·19 추모 행사를 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공직자들은 항쟁탑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희생자들의 안식과 명예 회복을 염원했다.
김 교육감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그 기억을 배움으로 이어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생명 존중과 인권, 평화의 가치가 학생들의 삶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통합교육청은 여순 10·19 추모 기간을 맞아 지난 20일 여순 10·19 평화·인권 포럼을 시작으로, 오는 30∼31일 여순 10·19 평화·인권 교원 직무연수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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