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열리는 세계문화축제 '와우 페스티벌'…화합의 장 마련

내달 5일 5개국 음식·전통문화 체험…다문화 이해·공존의 장 기대

임보연

| 2026-08-19 17:35:16

▲ 제4회 원주시 세계문화축제: 와우 페스티벌 포스터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원주시 세계문화축제:와우 페스티벌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족센터는 9월 5일 원주시 댄싱공연장 주차장 일대에서 '제4회 원주시 세계문화축제:와우 페스티벌'을 연다.

2023년 시작된 이 축제는 시민들이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세계 전통 놀이와 전통 의상 체험을 비롯해 각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독일·하와이·프랑스·이탈리아·북한 등의 특색 있는 음식을 선보이고 한국 전통문화 체험도 마련한다.

보석비누와 키링 만들기, 석고 클레이아트, 레진공예, 달고나 뽑기, 비즈팔찌, 한지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에어브러시 타투 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이지희 센터장은 19일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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