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준
| 2026-09-11 17:27:52
(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9 안심 콜서비스 가입과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
강원소방본부는 11일 도내 터미널과 역사, 전통시장, 지역축제장 등 다중운집 장소에서 일제히 화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119안심콜은 이용자가 주소와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하면 위급상황 발생 시 119가 등록 정보를 활용해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날 오후에는 홍천군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19안심콜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가족·지인에게 가입 페이지를 공유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도 홍보했다.
강원소방본부는 추석 명절 전까지 다중운집 장소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119안심콜에 가입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실천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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