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강좌·야외축제…국립국악원, 여름 프로그램 운영

조윤희

| 2026-07-07 17:29:16

▲ 2026 우면산 별밤축제 [국립국악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악강좌·야외축제…국립국악원, 여름 프로그램 운영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국립국악원은 하계 휴가철과 여름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국악 공연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국립국악원에서는 내달 3∼8일 아동·청소년 대상의 국악 강좌가 열리고 같은 달 7∼8일에는 단소 제작 체험이 진행된다.

내달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야외 공연장인 연희마당에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등이 참여하는 '우면산 별밤축제'가 열린다.

서울 국악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여름 방학 프로그램인 '플레이, 국악박물관!'이 내달 11~15일 진행된다.

국립부산국악원에서는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사물놀이 등을 배우는 국악 특강과 '내가 만든 국악기' 체험을 실시하고, 전통춤 중심의 '영남춤축제'를 이달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이어간다.

전북 남원 국립민속국악원에서는 초등학생들이 판소리를 익히는 '틴틴창극교실'이, 전남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에서는 남도 문화 탐방을 포함한 2박 3일간의 합숙 체험 프로그램 '보배섬 국악나들이-여름특별문화체험'이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별 구체적인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국립국악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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