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
| 2026-09-23 17:28:51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강원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단풍 현황과 날씨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강원 단풍·기상 융합서비스'를 11월 6일까지 운영한다.
서비스는 동부지방산림청, 국립공원공단, 모나용평, 하이원리조트와 협업해 강원지역의 다양한 단풍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강원도 내 국립공원 탐방로 33개 지점과 주요 산 13개 지점의 단풍 실황 사진을 통해 시기별 단풍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립공원공단과 민간리조트 폐쇄회로(CC)TV 14개소의 실시간 단풍영상과 설악산·오대산·치악산의 단풍 절정 드론 영상도 제공한다.
설악산·오대산·치악산의 첫 단풍과 단풍 절정 시기의 평년 일자와 평균 최고·최저기온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강원 유명산 단풍 및 기온 변화' 카드 뉴스도 선보인다.
단풍 정보와 함께 국립공원의 현재 기상 상황, 단기·중기예보와 기상특보 등 단풍 여행에 필요한 기상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웹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단풍 실황 사진과 영상, 기상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희 강원지방기상청장은 23일 "단풍 현황과 날씨 정보를 활용해 아름다운 가을 강원의 단풍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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