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해
| 2026-08-04 17:20:53
(청주=연합뉴스) 충북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과 그림책정원 1937 2층 전시실에서 '빛나는 아이들, 이수지의 그림책' 기획전 개막행사를 했다.
이번 그림책정원 기획전은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안데르센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이수지 그림책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 전시회다.
이날 개막행사에 참석한 이 작가는 인사말을 통해 "그림책은 어린이들의 아름다움과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는 예술"이라며 "특히 이번 기획전은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 작가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을 위한 사인회도 진행했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1월 8일까지 그림책정원 2층 전시실 전관에서 진행되며, 전시 기간 작가와의 만남,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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