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들린다'·'골든타임 1005' 방미심위 최우수상

4∼5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바른 방송언어상도

유현민

| 2026-08-26 17:24:30

▲ [방미심위 제공=연합뉴스]
▲ [방미심위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2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올해 4∼5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과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4월 최우수상에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소통의 의미를 조명한 MBC 표준FM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의 장애인의 날 특집 '사진이 들린다'가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SBS[034120] '영재발굴단 : 인피니티', tvN '나는 K입니다', KCTV제주방송 'KCTV스페셜-4·3 재건의 서사'가 수상했다.

5월 최우수상은 치매 어르신 실종 문제와 예방·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다룬 tbn경인교통방송 '삼백만의 제보자들 특집 릴레이방송 '에 돌아갔다.

KBS 1TV '다큐 인사이트-인재전쟁2' 3부작과 아리랑국제방송 'The Art of Pairing', KBS광주 1TV '5·18 46주년 기획 '도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바른 우리말 확산에 기여한 작품에 수여하는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은 tbn교통방송 '김경식의 오토쇼 으라차차-자동차 우리말 나들이', KBS 1TV 'K-가곡 슈퍼스타·K-가곡 슈퍼스타 비긴즈', EBS FM '윤고은의 EBS 북카페-무리하는 시인들'이 받았다.

방미심위는 매달 시청자와 방송사업자 등의 추천을 받아 지상파TV·지상파라디오·뉴미디어·지역방송 등 4개 부문에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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