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민
| 2026-08-12 17:21:22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올해 1∼3월 방영된 방송 프로그램 가운데 사회적 의미와 공익성이 높은 12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방미심위는 1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26년 1∼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3개월간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했다.
1월 최우수상에는 18개월간 동물원의 이면과 야생동물 수의사의 활동을 밀착 취재한 SBS[034120]-TV '이상한 동물원'이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KBS 1라디오 '선행학습 제국 : 부모 불안 설명서', MBC NET '나 죽거든', KBS청주-1TV '쓰레기 블루스'가 수상했다.
2월 최우수상은 마약 중독을 치료와 재활의 관점에서 조명한 KBS-1TV '시사기획 창-약을 끊는다는 것에 관하여'가 받았다.
BBS불교방송 '삼도천 나이트라인', YTN[040300] '당신의 제보' 3부작, KBS창원-1TV '공무원 엉터리 해외출장…7년 만의 추적'도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3월 최우수상은 역사를 통해 오늘날 사회의 의미를 짚은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글로벌 4대천왕 특집'이 선정됐다. SBS '몽글상담소', tbn울산교통방송 '지금 사기당할 뻔했습니다', KNN[058400] '무명, 나무 심는 여인'도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방미심위는 매달 지상파TV·라디오, 뉴미디어, 지역방송 등 4개 부문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선정하며 연간 48편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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