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홍
| 2026-07-31 17:16:48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9~11일 여수엑스포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전남광주시는 31일 무안청사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관람객 편의·안전관리 방안 등을 점검했다.
축제는 'ALL RIGHT!'를 슬로건으로 김밥과 천일염을 활용한 미식·문화·체험 행사로 꾸며진다.
김밥·소금 역사 전시, 지역 특산물 김밥 시식, 세계 김밥 경연대회, 천일염 체험 수업, 역사 속 소금 이야기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은 김밥존과 천일염존, 공연존, 마켓존, 힐링존 등으로 구성해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손영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김밥과 소금은 지역의 청정 수산물과 미식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라며 "지역의 맛과 멋, 이야기가 어우러진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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