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공연·축제 가득한 '하이원 원더버스' 첫선

마술·서커스부터 삼바 공연·맥주 축제·드론 쇼까지 풍성

박영서

| 2026-07-24 17:19:45

▲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광장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리조트 전역을 다채로운 축제 공간으로 꾸미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하이원리조트는 오는 25일부터 공연·행사 통합 브랜드 '하이원 원더버스'를 선보인다.

시즌별로 이어지는 하이원 원더버스의 첫 행사로 다음 달 31일까지 리조트 주요 시설에서 장르별 퍼포먼스와 여름 축제를 진행한다.

카지노 내 컨시어지 데스크 앞에서는 마술과 마임, 서커스를 결합한 퍼포먼스가 열린다.

그랜드호텔 로비에서는 한국 전통 도깨비를 콘셉트로 한 'K-컬쳐 퍼포먼스'가 열려 생동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워터월드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스플래쉬 카니발' 공연에서는 화려한 의상과 역동적인 삼바 리듬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진다.

8월 14∼16일 마운틴콘도 스키하우스 앞 잔디광장에서는 '하이텐션 맥주 페스티벌'이 열린다.

특히 15∼16일 밤에는 드론 쇼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채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24일 "이색적인 공연과 시원한 축제를 통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최고의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