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9-23 17:12:19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시는 23일 중앙시장과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에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구자열 원주시장과 시 직원, 원주소비자시민모임,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사용품과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을 구매했다.
구 시장은 중원전통시장과 중앙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남부시장 등을 찾아 직접 장을 봤다.
상인회 관계자와 시장 상인들을 만나 전통시장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도 들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고 명절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지원과 홍보를 계속할 계획이다.
구 시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성수품을 장만하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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