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 2026-07-26 17:07:18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동북아역사재단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있는 독도체험관의 누적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2년 서대문에서 독도체험관을 처음 선보인 이후 약 14년 만이다.
재단 관계자는 "독도의 역사와 자연, 영토 주권의 가치를 직접 보고 배우려는 국민적 관심이 100만명의 발걸음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100만번째 관람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거주하는 케빈 킴 씨 가족이다.
아이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방문했다는 그는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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