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주한 우즈벡 대사, '맘프 2026' 등 문화교류 방안 논의

김선경

| 2026-07-21 16:05:00

▲ 창원시청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주한 우즈벡 대사, 창원시 찾아 문화교류 방안 논의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1일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2026 주빈국인 우즈베키스탄의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r Abdusalomov) 주한 대사를 만나 문화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시청을 찾은 알리셰르 대사 일행은 시와 맘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축제 전반의 협업 방향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맘프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주제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중앙대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의 특별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올해 맘프를 통해 시민들이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적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맘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창원과 우즈베키스탄 간 지속적인 교류 확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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