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YG,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엑스러브, 亞 투어 규모 확대…버추얼 보이그룹 비그릿츠, 내달 데뷔

김선우

| 2026-07-14 17:00:29

▲ YG엔터테인먼트 로고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그룹 엑스러브 [W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버추얼 보이그룹 비그릿츠 [디네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요소식] YG,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엑스러브, 亞 투어 규모 확대…버추얼 보이그룹 비그릿츠, 내달 데뷔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 YG,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지난해 추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YG는 2024년 국내 기획사 중 처음으로 7대 프레임워크(온실가스 관리, 공연 접근성 향상, 팬 인게이지먼트, 콘텐츠 영향력 제고, 공연장 안전관리, 환경오염 저감, 지속가능공연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지속가능공연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이를 일부 해외 투어에 확대 적용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밖에 음반 제작 과정에서의 친환경 혁신 노력,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와이지 위드'(YG WITH) 캠페인 등의 내용을 보고서에 담았다.

▲ 엑스러브, 아시아 투어 규모 확대 = 그룹 엑스러브가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엑스러브는 기존에 발표한 이달 18∼19일 서울, 26일 일본 도쿄 공연 외에 다음 달 9일 홍콩, 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연다. 이어 10월에는 1일 싱가포르, 17일 일본 오사카 등 아시아 주요 6개 도시를 돌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4인조 그룹인 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중 처음으로 젠더리스(genderless·성정체성 없음) 콘셉트로 활동하고 있다.

▲ 버추얼 보이그룹 비그릿츠, 내달 데뷔 = 버추얼 보이그룹 비그릿츠가 다음 달 데뷔한다고 디네이블이 밝혔다.

비그릿츠는 '시공간을 모험하는 도깨비'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탄생하는 5인조 버추얼 보이그룹이다.

그룹 블랙핑크, 빅뱅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알티가 비그릿츠의 음악 프로듀싱을 총괄한다. 더불어 그룹 블락비 태일이 A&R(Artist and Repertoire) 및 보컬 디렉팅을 맡는다.

디네이블 이겨라 대표는 "비그릿츠는 음악성과 스토리를 모두 갖춘 새로운 지식재산권(IP), 한층 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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