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 2026-09-30 16:59:23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엑스코는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동원 전 코엑스 사장을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간이다.
그는 대건고등학교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코엑스 대표이사,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회장, LG애드 전무 등을 지냈다.
엑스코는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한 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 후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 이사회 심의·의결 절차를 진행했다.
이 신임 사장은 "그간 현장에서 쌓아온 MICE 및 마케팅 경험을 십분 살려 엑스코의 전시 기획 및 운영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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